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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하마스터즈프로해외총괄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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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5-06-22 13:45 조회3,92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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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해외세미나 및 연수 후 !
마스터즈프로 홍성하해외총괄지회장을 만나다 ~~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힘 ~~
홍성하 마스터즈프로가 되기까지 의 스토리와 비젼을 듣다 ~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탄생과 함께 인연을 맺어온 홍성하마스터즈프로는
이번해외 첫행사에서 주관에서 마무리까지 진행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경험하였다 한다 .

또한 해외총괄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진행한 첫행사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꼈고  같이하는 모든사람들과 함께한 행사는 뜻깊은
자리였고 뿌듯한 행사가 된것같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

국내골프만을 진행했던 거에서 해외로 첫걸음을 딛게되어서 너무나 뜻깊고 앞으로 책임감을 느낍니다
 
홍성하마스터즈프로가 학생시절과 골프를 접하게된동기 란 ?
1967년5월29일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1남1녀에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유치원 시절부터 엄격하시고
보수적인 아버지 강압적인 권유로 많은 운동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태권도4단..검도2단..합기도2단등..
제자신을 보호하고 마음이 여리고 감수성이 풍부한 제성격을 강하게 키우시려던 아버지에 마음이셨던것
같습니다..군인 장교출신인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님과 저는 학창 시절부터 너무나도 큰 성격탓에 많은
갈등을 지고 살았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중학교시절 양궁이라는 운동을 접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저자신을 보호하고 강하게 만들기위한 운동을 시키셨던 아버지 이기에 제가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면 좋아하실줄 알고 활시위를 당기며 발사되어 표적을 맞추는 양궁이란 운동을 너무나 하고싶어
시작며 정말 열심히 한결과 많은 대회에서 좋은성적을 올리며 많은 기대를안고 저에 모든꿈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기위한 목표로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1차,2차 선발전도
좋은 성적을 올려 마지막 선발전을 몇달 앞두고 방학시즌 싸이클 선수 선배들과 전국 순회를 돌다
강원도 삼척인근 내리막 도로에서 낭떠러지로 떨어지며 나무에  걸쳐 생명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팔과..갈비..허리쪽에 큰 부상을 당하고 오른쪽 허벅지쪽에 한뼘이나되는 살이 찢겨나가는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80년대 저에 학창 시절에 꿈이었던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며
육체적인 고통보다 내가 할수있는 좋아했던 것을 못하게 된 그당시 현실에 저는 정신적인
크나큰 상처를 입으며 방황하고 모는 사람들과에 정상적인 관계를 못하며 지내던 시기에
불쑥 선배가 찾아와 저를 대리고 간곳이 지금에 천호동 쉐라톤워커힐 호텔 인근 산속에 장애자
복지센타인 정립회관 이란곳으로 선배에 1박2일 교습과정에 따라 갔었습니다  그곳에는 수영장을
비롯 농구장 양궁장,축구장까지 여러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영장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들이 다리가 한쪽이 없고..어떤 사람은 팔이
한쪽밖에 없는데 수영을 너무 잘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농구장에 가니 훨체어를탄 내또래부터
위분들까지 하체가 걷지못하시는 분들이 농구를 너무나 잘하시는 겁니다..저는 어린 나이에
정상인도 아닌데 챙피하고 부끄러운 장애를 입고있는 저분들이 이렇게 운동을 잘하는것에 대한
놀라움보다 저마다 운동을 하며 불편한 몸은 잊고 즐겁게 웃으며 이웃. 동료들과 땀흘리는 그리고
저들도 꿈을안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눈물과함께 내자신에 부끄러운 지금 마음과 모습이 어찌할봐를
몰랐었습니다..전 그때 깨달았습니다 난 뭐지..비록 내가 꿈꾸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메달을 따는
꿈은 사라졌지만 난 아직 어리고 부상은 당했지만 몸이건강한데 내가 왜이렇게 힘들어만 했나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많은 눈물을 딱으며 앞으로에 새로운 꿈을 만들어 보자하며 스포츠마케팅
공부를 시작하며 학창시절을 마무리하고

댓글목록

채병곤님의 댓글

채병곤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스터즈프로 홍성하 해외총괄지회장님께
교육용실리콘골프클럽  개발자 채 병곤입니다.
덕분에 많은 학교에서 사용 중이며  일본.중국.홍콩  이번에는 마레시아 학교 수업으로 수출합니다.
010-8848-1992  채골프    감사합니다.